
2017 특수분야 교원 직무연수 – 젬베리듬 연주 지도법
세계타악기교육협회가 주관하는2017 여름방학 교원직문연수<젬베를 활용한 리듬연주지도법>마감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빨리 신청하세요~!!신청방법구글 온라인 신청 ☞ https://goo.gl/forms/vQoH5PQIYVIaGP6f2접속하여 작성 후 제출버튼 클릭안내계좌로 연수비 입금하면 신청완료!!
30 게시물
공연과 교육 현장, 언론 기사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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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2017 특수분야 교원 직무연수 – 젬베리듬 연주 지도법
2016.12.21공연보고 체험하고 인권교육 프로그램 – 'WroDi'
2016.10.13경기도 양주 고암중학교 학부모 교양강좌 – 다문화 이해하기
2016.10.13염경초등학교 세계시민교육-아프리카 체험
2016.09.09문화놀이터 동동동 – 이천육아지원센터 '하쿠나마타타' 공연
2016.09.09금천구청 인문학 콘서트 – 난민 인권속으로
2016.09.09노원구 혁신교육 프로그램 학부모 연수 – 아프리카 리듬타
2016.09.09염경초등학교 세계시민교육 – 아프리카 문화체험
2016.09.09교보 청소년 리더쉽캠프
2016.08.24한솔교육 신입사원 연수
2016.08.04중국북경페스티벌 -서울시 청소년 문화사절단 FK주니어
2016.07.05한국판 라이언킹 – 하쿠나마타타
2016.04.29온가족-아프리카 문화체험교실
2016.04.12꿈다락 토요학교 "아프리카야 놀자!"
2016.03.062015 전국교원직무연수'우쿨렐레와젬베 지도법'
2016.02.10신명나는 한국식뮤지컬 ‘리드미컬투맨’ 공연-‘리드미컬투맨’은 두 대륙의 가무악을 사자의 눈을 빌러 극을 진행
2016.02.10국립극장 아프리카-한국의 땀과열정으로 후끈 – 리드미컬 투맨
2016.02.10[사회적기업 121] 사람 향한 특별한 울림 '예술과 마음'
2016.02.06월간내일 – 사회적기업 '예술과마음'
2016.01.26FK주니어 공연-2016 평창 DREAM PROGRAM
2016.01.05교원 직무연수-젬베와 우쿨렐레 앙상블 지도법
2015.12.23동동동 문화놀이터 -아랑 유치원
2015.12.23동동동 문화놀이터 -경산 큰나무 어린이집
2015.12.23신나는 예술여행-경기초
2015.12.12서울 성사중학교-리드미컬 투맨 갈라쇼
2015.12.12리드미컬 투맨 갈라쇼-아산 인주초교
2015.12.12국악과아프리카체험 – 원주 한아름 유치원
2015.12.05평택 한국소리터 어린이 국악공연
2015.12.05서울시 서울동네문화클럽
2015.12.04서울 전곡초-투맨 갈라쇼

세계타악기교육협회가 주관하는2017 여름방학 교원직문연수<젬베를 활용한 리듬연주지도법>마감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빨리 신청하세요~!!신청방법구글 온라인 신청 ☞ https://goo.gl/forms/vQoH5PQIYVIaGP6f2접속하여 작성 후 제출버튼 클릭안내계좌로 연수비 입금하면 신청완료!!

http://hrcity.or.kr/bbs/board.php?bo_table=B02&wr_id=421

경기도 양주- 고암중학교,회천중학교 학부모회 연합 학부모교육
-중학생 학부모를 위한 공감 프로젝트
-문화의 다양성 체험과 소리로 마음열기

유네스코 지정 세계시민교육학교 염경초등학교
6학년 160명 아프리카 문화체험


금천구 인문학 콘서트 '금천을 바꾸는 시간'
종합 워크숍 '내 삶속의 민주주의'



교보재단 청소년 리더쉽캠프 '체인지'
– 문화다양성 체험교육 "아프리카 리듬타"



국악과 아프리카의 리듬 콜라보
한국판 라이언킹을 꿈꾼다

특별강좌

매주 서대문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리는 아프리카야 놀자 프로그램은 아프리카 우분투(공동체) 정신을 통한다양성과 하나됨으로써 다양한 구성원들이 조화로운 음악을 만들며,사회성을 함양시키고 감성 또한 증진 시켜주는 음악 소통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젬베단체사진
2015-6년도 서울시 교육청 전국교원 직무연수가 있었습니다.
2016년 1월중에 15시간 동안 1학점 진행되었네요.
전국 각지에서 오신 선생님들에게 많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국악과 아프리카가 만난다면?한국의신명 – 아프리카 의 열정, 한국의소리 – 아프리카 의 눈물, 한국의장단 – 아프리카 의 리듬대륙과 인종을 뛰어넘는 새로운 형식의 리듬뮤지컬 ‘투맨’의 이야기다. 신명나는 한국식뮤지컬 ‘리드미컬투맨’은 두 대륙의 가무악을 사자의 눈을 빌러 극을 진행한다.이젠 익숙한 아프리카 악기인 젬베가 우리의 전통타악과 만나 ‘고향,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 공연은 오는 12월 20일, 21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출연진 또한 한국 최고의 연주단과 배우들로 구성되었다.한국의 신명을 책임질 ‘ FROMKOREA’팀은 2010 상해엑스포 공식공연단으로 참가한 실력있는 공연팀이다. 아프리카타악그룹‘쿰바야’, 아프리카 음악-춤 연구소, 코트디부아르 국립무용단 출신의 3명의 무용수까지 직접 출연하여 두 대륙 문화충돌이 만들어내는 날것들의 신명을 선보인다.특히 이번공연의 사자역할을 맡은 양진형(현대무용가)씨는 ‘2014그리스 헬라스 국제무용콩쿨 1위’의 영광을 고스란히 ‘리드미컬투맨’에 쏟아붓고 있다.두 대륙의 음악과 춤을 아우른 ‘리드미컬 투맨’은 글로벌국악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이번 공연은 ‘도깨비스톰’ 을 연출한 이상호씨와 ‘난타’, ‘오페라의유령’을 연출한 윤정환씨가 함께 공동연출 했다.연출을 맡은 윤정환씨는 “아프리카 배우들의 대사와 노래를 자막을 쓰지않고 가려고 합니다. 그 역시도 하나의 울림처럼 다가 갈 것입니다. 원작자인 이상호씨는 “두드려서 소리가 나지않는 것은 없습니다. 이번공연은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입니다.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죠.”라며 자신있는 모습이다.한국과 아프리카, 두 대륙의 음악과 춤, 그리고 감각적인 현대무용이 가미된 ‘리드미컬 투맨’은 남녀노소, 내·외국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또 다른 신명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다. 국악의 상큼한 외출을 기대해 본다.공연은 12월 20일 오후 3시·6시, 21일 오후 4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다.예매는 티켓 링크(www.ticketlink.co.kr)와 예술과마음(artnheart.or.kr)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예술과마음(02-713-0116)으로 하면 된다.

지난 21일, 국립극장에서 국악과 아프리카리듬의 콜라보 '리드미컬 투맨'의 마지막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암전 속에서 풀벌레 소리, 가축 울음소리, 다듬이질 소리가 점차 음악이 되어가며 시작됐다.한시간 십분여의 공연동안 한국의 소리, 해금, 사물놀이, 타악퍼포먼스와 아프리카의 전통민요와 젬베연주가 열두발 상모돌리기, 사자탈춤, 아프리카 댄스, 현대무용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함께하면서 신명나는 무대가 이어졌다. 이색적이듯 조화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는 신명나는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매 장면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그 중 날렵한 몸짓과 우리에 갖힌 사자의 심정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사자역의 양진형씨는 관객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다양한 장르들을 '그리움'이라는 만국공통의 주제로 엮어가며, 흥미를 더했다. 공연의 마지막에 아프리카와 한국의 춤과 음악이 하나되는 장에서 분위기는 최고조에 올랐다. 마지막 회차에는 특별히 앙코르 공연으로 관객과 하나되는 난장이 펼쳐지며 여흥과 아쉬움을 달랬다.연출을 맡은 윤정환씨는 "만족할 순 없지만, 아쉽지 않은 공연이었다."고 하였고, 작·연출자인 이상호씨는 "끝이 아닌 시작으로, 국악계에는 신선한 충격을, 공연계에는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 자신감을 드려내며, 내년에도 공연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독창적인 주제와 다채로운 볼거리, 관객이 함께하는 구성으로 공연 매회마다 큰 호응을 이어갔던 '리드미컬 투맨'의 2015년을 기대해 본다.본 공연은 사회적기업인 '예술과마음'이 서울시 사업개발비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다.
![[사회적기업 121] 사람 향한 특별한 울림 '예술과 마음'](img/n/1681.jpg)
기사링크⇓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10784&sec_no=
[사회적기업 121] 사람 향한 특별한 울림 '예술과 마음'
공연사업 수익창출·교육사업 콘덴츠 제공·사회공헌사업까지 3단 콤보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 2015.07.08 17:35:25
[프라임경제] 국악과 아프리카음악의 만남을 상상해 본적 있는가. 공연은 암전 속에서 풀벌레 소리, 가축 울음소리, 다듬이질 소리가 점차 음악이 되어가며 시작됐다. 한국의 소리, 해금, 사물놀이, 난타와 아프리카의 전통민요, 젠베 연주, 상모돌리기, 사자탈춤, 아프리카 댄스, 현대무용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함께 신명나는 무대가 한 시간 동안 정신없이 이어진다. 이색적이면서도 조화로운 두 나라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사회적기업 '예술과 마음'이 만들어냈다.비영리민간단체 '예술과 마음'은 "예술은 마음을 담아 사람을 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된 단체로 문화예술, 공연기획, 교육 등 문화예술에 관한 대한민국 NO.1 기업으로 성장을 꿈꾸고 있다.2012년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에 이어 3년 후 '예비'라는 단어를 떼어내는 데 성공했다. 2015년 '예술과 마음'을 서울시 사회적기업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공연·교육·사회공헌 3박자 고루 갖춘 기업 예술과 마음을 초창기 FROM KOREA라는 국악그룹으로 출발, 현재는 음악과 무용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세워가고 있다.2010상하이EXPO 공식공연단으로 6개월간 엑스포 한국관 공연이라는 국제적 위상을 확립했고, 2010년 부천무형문화엑스포에서는 한국의 굿과 아프리카 굿의 만남을 통한 참신한 시도로 창작공연부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지난 6일 아르떼문화예술평생교육원에서 만난 예술과 마음 이상호 대표(47)는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것은 장르의 담을 넘는 것"이라며 "이 세상에 없는 단 하나의 장면을 위해 젊은 예술인들이 마음을 모아 '예술과 마음'이라는 집을 지었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예술과 마음' 이상호 대표. 그는 예술과 마음 대표 공연인 '리드미컬 투 맨' 1년 내내 상설공연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 엄효정 기자
이 대표에 따르면 예술과 마음은 문화예술기업으로의 사업확장을 통한 젊은 예술인 발굴 및 지원과 연습실 공간개방을 통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공연사업과 교육사업, 나아가 사회공헌사업을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서 진행하고 있다.먼저 공연사업부문에서는 FROM KOREA 예술단의 새로운 브랜드 공연콘텐츠를 개발하고, FROM KOREA 예술단과 아프리카타악그룹 쿰바야 기획, 운영 등을 통해 대표적인 수익창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사업을 위해서는 예술과 마음 부설 '아르떼 문화예술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국악단 및 청소년 동아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이와 관련 이 대표는 "지난해 SBS 대표 예능프로그램인 '스타킹'에 출연해 2승을 거머쥔 FK주니어가 지난 10년간 함께 한 청소년 국악단"이라며 "이후 방송,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예술과 마음은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문화소외지역의 사람들과 문화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용산구민과 함께하는 국악콘서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서울동네문화클럽'을 통한 청소년동아리 육성사업, '복지관 순회공연'을 통한 소외계층 문화나눔 등 지역문화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FROM KOREA TO AFRICA"이어 이 대표는 "아프리카의 춤과 예술, 문화를 눈 여겨 보고 있다"고 말했다. 30년 동안 국악과 민속음악을 공부하고 연구하다보니 다른나라의 민속음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아프리카음악의 우리의 국악과 닮은 점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설명이다.그는 "아프리카는 젬베를 활용한 타악이 엄청 발달했는데 국악에서도 타악이 발달된 점과 비슷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프로그램에서도 아프리카 타악과 우리 타악을 콘텐츠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이 대표는 사회적기업을 바라보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기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사회적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지적이다.
▲국악과 아프리카 타악의 만남, 공연 '리드미컬 투 맨'의 한 장면 ⓒ 예술과 마음
이 대표는 "특히 문화예술쪽은 사회적기업이 아니어도 전화 한통에 공연 한번 해달라는 식의 주문이 많다"며 "장르 자체가 기부와 봉사, 공연이 떠오르는 데다 사회적기업이라는 타이틀까지 합해지면서 전화 한통이면 공짜로 공연해준다는 인식이 팽배한 것 같다"고 말했다.그렇다면 이 대표가 생각하는 사회적기업이란 어떤 모습일까. 이 대표는 사회적 목적이 분명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가 표방하는 사회적기업은 예술하는 사람들이 예술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데 있다.예술과 마음과 함께 하고 있는 아프리카 무용수들은 과거 코트디부아르 국립무용수 한국을 찾았다가 아프리카 내전으로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10년째 난민비자로 한국에 머물고 있다.본래 직업은 나라를 대표하는 무용수, 예술가였음에도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평일에는 공장을 다니며 생업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던 것.사정을 알게 된 이 대표는 이들을 예술인으로 이끌어내 예술공연을 만들고 아프리카 문화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비록 지금은 공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예술가라는 이름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다.◆"예술인,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제 아프리카 무용수들은 인천 영종도 소재 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교에 직접 방문해 젬베를 가르쳐주고 있으며, 올해에는 아프리카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캠프 아프리카'도 예정돼 있다.이 대표는 "녹록치 않은 상황 속에 자살을 택하거나 굶어죽는 예술인도 있다. 예술활동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없는 사회적 구조가 문제"라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예술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있게 돕는 게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아르떼문화예술평생교육원을 생각해 냈고, 본인의 전공 분야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장르의 예술교육 지도자 과정을 통해 강사 능력을 배양해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게 예술과 마음의 사회적 미션이라고 생각한다는 설명이다.특히, '예술인활동증명서'를 소지한 예술인에게는 월 100만원의 교육 바우처가 주어지는데, 예술과 마음은 교육 바우처 사용 가능 기관이기 때문에 예술인활동증명을 받은 예술인들은 100% 무료로 교육 받을 수 있다.
▲오는 9월 진행 예정인 젬베와 아프리칸 댄스 워크숍 포스터. ⓒ 예술과 마음
한편, 예술과 마음은 2013년부터 매년 국악과 아프리카음악의 콜라보 공연 '리드미컬 투 맨'을 공연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께 공연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또 오는 18일부터 19일에는 아프리카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캠프 아프리카'가 진행되고, 오는 9월에는 아프리카 젬베와 아프리카 댄스를 배울 수 있는 워크숍이 예정돼 있다.인터뷰 말미에 이 대표는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3년 만에 '예비' 딱지를 뗐다. 앞으로 3년동안 사회적기업 혜택을 볼 수 있는데 역시 3년 안에 자생력을 갖고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예술과 문화를 대표하는 공연 '리드미컬 투 맨'이 1년 내내 상설 공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목표다"고 강조했다.

마음을 담은 몸짓 희망을 향한 두드림!
기사내용 바로가기 http://labor21.com/sep_38p/
사회적 기업 예술과 마음
지난해 말, 국립극장 무대에서는 사물놀이와 난타,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인 젬베와 사자탈춤 등이 어우러진 흥 돋는 공연이 한바탕 펼쳐졌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리드미컬 투맨’이라는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며 퓨전국악공연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주역이 있으니 바로, 사회적기업 ‘예술과 마음’이다.
가장 예술적인, 가장 인간적인!
“예술인들이 예술로 먹고 살기 어려운 현실에서 예술행위만으로 그들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어요.” 이상호 대표가 사회적기업 예술과 마음을 설립하게 된데에는 예술가가 바라보는 예술인의 삶에서부터 시작됐다. 30년의 적지 않은 시간 예술인의 길을 걸어온 이 대표 본인의 이야기이기도 했다. 단순히 공연을 기획하고 만드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공연외 시간에 강사를 하며 예술과 교육행위를 통해 삶을 유지해나가도록 하는 게 이곳의 가장 큰 역할이자 주 사업이다. 물론, 이 모든 활동들이 사회에 나눔의 가치로 환원된다는 것이 일반 공연단체와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 2012년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에 이어 올해 6월, 3년 만에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기까지 예술과 마음이 흘린 땀의 양은 결코 적지 않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전의 행운은 번번이 비켜갔고, 질 좋은 공연일지라도 무대에 올릴 수 있는 자금이 부족해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그러던 중,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공연 지원금을 받게됨으로써 이상호 대표의 꿈이 무대에서 제대로 날개를 펼칠 기회를 잡은 것이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공개된 공연, ‘리드미컬 투맨’은 독창적인 콘텐츠와 깊은 메시지로 지난해 공연 당시 관람객은 물론 공연계의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의 틀을 깨다
예술과 마음의 공연단인 FROM KOREA는 처음 국악그룹으로 출발했지만, ‘리드미컬 투맨’과 같이 퓨전 공연을선보이며 장르를 넘나드는 퍼포먼스 공연단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이벤트처럼 무대에 올리고 기억에서 사라져버리는 공연이 되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해 준비한 공연이 ‘리드미컬 투맨’입니다.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기업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싶었어요.” 국립극장이라는 거대한 무대에 당당히 공연을 올릴 수 있었던 데에는 이 대표의 진심과 열정이 가장 큰 원동력으로 작용했을 터. 그 노력만큼 성과 역시 좋았다. 아프리카 젬베와 우리의 전통 타악을 조합시킨 이색적인 무대는 흥미와 작품성을 모두 충족시키며, 당시 언론을 통해서도 극찬을 받았다. “국악과 민속음악을 연구하다보니 자연스레 아프리카의 춤과 예술에 관심이 생겼어요. 아프리카와 우리의 국악이 닮은 점이 참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젬베를 잘 활용하면 교육 콘텐츠로도 훌륭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리드미컬 투맨’은 그러한 믿음과 확신으로 탄생된 공연이다. 여기에는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국립무용수로 한국을 찾았다가 내전으로 인해 10년째 난민비자로 한국에 머물고 있다는 한 무용수의 역할이 가장 컸다. 하지만 무대에서 내려오면 생계활동을 위해 공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로 돌아가야 하는 점에 이 대표는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래서 더욱 ‘리드미컬 투맨’의 지속적인 재공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지도 모른다.
민속음악의 따뜻한 열정, 흥에 취하다
현재 예술과 마음은 인천 영종도에 소재한 초등학교 자매결연을 맺어 아이들에게 직접 젬베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월 100만 원의 교육 바우처가 주어지는 ‘예술인활동증명서’를 소지한 예술인에게는 다양한 국악, 아프리카 음악 교육을 제공하기도 한다. 아르떼문화예술 평생교육원을 통해서는 예술인 강사배출뿐 아니라, 주민을 위한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물론, 공연 기획에 대한 열망 또한 매우 크다. “예술인들이 예술만으로 살아가게 다리를 놓아주는 것이 저의 첫 번째 목표입니다. 그리고 ‘리드미컬 투맨’ 작품이 웰 메이드 공연 콘텐츠물로서 폭넓게 인정받아, 공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예술가들에게 희망의 끈이 되게 하는 것이 두 번째 꿈입니다.” 국악, 민속음악이 결코 추운 음악이 아닌 따뜻한 열정을 만들어내는 음악임을 알리고 싶다는 ‘예술과 마음’ 사람들의 열정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파급력 있는 감동으로 전해지리라 기대해본다.


2015-16 전국교원 직무연수
젬베와 우쿨렐레 앙상블 지도법




서울 성사중학교
신나는 예술여행
리드미컬 투맨 갈라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