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중“ 2015 신나는 예술여행 ” 리드미컬 투맨 칼라쇼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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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와 재능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꿈과 열정이 넘치는 명품 학교, 영종중학교(교장김동환, 2015년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행복학교, 행복학교박람회공로상 수상)는 18(금) 교내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예술과 마음>의 “2015 신나는 예술여행 리드미컬 투맨 칼라쇼”를 실시 학업에 지쳐가는 학생들에게 활력소를 제공 학생임원들이 교무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5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예술을 온 국민과 더불어 누리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예술과 마음 주관, 교육부 협력으로 연극, 무용,음악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농산어촌지역, 사회복지시설, 주민 자치센터 등 문화예술을 만나기 힘든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행사이다. 오늘 공연한 리드미컬 투맨은 한국의 전통 리듬에 아프리카의 리듬을 가미하여 색다른 흥을 만들어내 관객과 소통하고 국악과 아프리카 두 대륙의 춤과 노래를 연희적 접근이라는 시각으로 새롭게 창작한 종합연희극이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예술과 마음」은 예술은 마음을 담아 사람을 향한다는 슬로건으로 설립된 단체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자 전통문화의 현대화에 앞장서는 지정 전문예술단체이다. 특히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창작콘텐츠 기획, 제작 작업은 물론 문화예술체험교육까지 진행하는 예술집단으로 정기공연 외에도 꾸준하게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 2012년 서울시 우수공연단으로 선정되었고 2014년에는 국악과 아프리카의 콜라보 리드미컬 투맨을 국립극장에 올려 초연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단체이다. 예술과 마음의 문화와 장르를 융,복합 하여 새로운 장르를 개척 다양한 무대에서 참신한 공연을 선보인 도정 정신과 영종중학교의 메아리가 영종도를 넘어 이를 필요로 하는 전국의 모든 곳에 파급되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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